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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17

눈물의여왕 보고싶어 네이버플러스맴버쉽가입 OTT (Over-The-Top / 오티티) 종류에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티빙/ 애플 tv/쿠팡플레이/ 왓차 등... 이것 저것 가입하다보니 중복도 되고 너무 많이 구독하고 있는 상태여서 쿠팡플레이는 쿠팡와우회원으로 쓰고 있는 상태이므로 이것 빼고 구독해지를 하였다. 계속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안 될 거 같고 책을 보려고 정리를 했는데 요즘 핫한 눈물의 여왕이 너무 보고 싶어서 티빙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으로 접속해서 티빙을 49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티빙만으로 단독 접속하면 베이식 9500원(연간이면 더 저렴) 이용권이 결제해야 한다. 요즘 김수현과 김지원을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 남녀 주연배우의 훈훈한 외모, 보이스, 분위기, 연출 퀸즈가 패밀리와 용두리 패밀리의 캐미.. 2024. 4. 17.
사전적 의미의 사랑이란? 우리 주변에는 사랑이란 단어는 무수히 쓰곤 한다. 사랑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싶다. 1. 정의 구글 검색의 사랑이란? 명사 1.이성(異性)의 상대에게 성적(性的)으로 이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의 상태. 드물게, 좋아하는 상대를 가리키기도 함. 애정. "첫∼" 2.부모나 스승, 또는 신(神)이나 윗사람이 자식이나 제자, 또는 인간이나 아랫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위하는 마음의 상태. 때로, 자식이나 제자가 부모나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는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기도 함. "내리∼" 네이버검색의 사랑이란? 사랑 1 어휘등급 1.명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명사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3.명사 남을.. 2024. 4. 17.
우리몸 염증완화에 좋은 당근주스 2023년 작년부터 무엇이 그리 바빠서 그런 것인지 아이들을 방치 아니 방치 상태에서 음식을 제대로 케어를 못해주었더니 결국은 몸에 겨울에 첫째는 건선피부염 외에 둘째는 아토피동반 벌겋게 올라왔다. 아차 싶기도 했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음식으로 못 고치는 약은 없다 했다 열심히 알아보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염증완화 음식을 찾아보았다. 매일 30일째 되어가는데 서서히 좋아지고 있어서 꾸준히 아침마다 주려고 노력 중이다. '당근주스 음용방법 당근은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믹서기에 넣기 편하게 썰어 주세요 사과도 껍질째 깨끗이 세척 후 4등분 씨제거 후 믹서기에 넣기 편하게 썰어 주세요 당근은 8분 정도 찜기에 삶아주세요 저는 4 식구가 먹을 거라서 당근은 3~4 정도 크기는 중간 사과는 1개로 소금과 레몬주스 .. 2024. 4. 14.
24년 4월5일 경포호 벚꽃 위치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 일원 문의 033-640-5130 이용시간 매년 4월 벚꽃 개화시기 요금 무료 출처: 강릉관광개발 공사 정동진과 함께 코스로 강릉의 벚꽃으로 유명한 경포호~ 일단 인터넷으로 관광개발공사의 정보로 경포에서 즐기는 화사한 벚꽃의 향연, 강릉경포벚꽃축제 매년 4월 경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릉경포벚꽃축제는 강릉의 대표 봄 축제로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5.21㎞의 경포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대표 봄꽃인 벚꽃나무들과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관광객을 반겨줍니다. 탁 트인 넓은 경포 호수를 산책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에 휩싸여 하늘 위의 구름을 딛고 다니는듯한 황홀경에 빠지게 됩니다. 벚꽃구경과 함께 경포대와 경포해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2024. 4. 6.
하얀색 도화지위에 무엇을 채울까? 처음 글을 쓰고 올려본다. 처음, 첫, 시작의 단어의 조합은 설레면서도 살짝 긴장이 돌곤 한다. 나에게 부족한 뭔가를 깨닫고 열망하는 하는 순간 행동을 하려 움직인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갑자기 나에게 주어준 하얀색 도화지 내 앞에 펼쳐져 있다. 그 위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순수한 어떤 주제 어떤 느낌 어떤 스케치를 해야 할지 좀처럼 손에서 주저 주저 한다. 이 선으로 그리면 좋을까 굵게 아님 얇게 아님 작게 그릴까? 크게 그릴까? 중앙에 그릴까? 생각이 앞서다 보다 손쉽게 점 하나를 그리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몇 줄 써 내려가는 지금도 그러한 것 같다. 수많은 잘 써진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그 사이에 내가 이렇게 글을 써서 올려도 되나 싶을 정도이다.. 202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