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 [공모전] 2024 소년중앙×클럽메드 어린이날 그림대회 공모일 날짜가 4월 19일까지예요 혹시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 도전해 보세요 2024 소년중앙 ×클럽메드 어린이날 그림대회 ● 응모 주제 : 내가 꿈꾸는 Amazing 가족여행 ● 응모 자격 : 전국 초등학생 (저학년 부분: 1학년 ~3학년 / 고학년 부분: 4학년 ~ 6학년) ● 접수마감 : 2024.04.19 18:00 (우편도착기준) ● 접수처 : 온라인 접수 : sojoong.gongmojeon.com 우편접수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종생로 100-1 날라 (클럽메드 담당자 앞) 우편번호 10044 ● 응모 방법 : 하나! 8절 도화지에 그림일기를 그린다 둘! 뒷면에 200자 내외로 일기를 작성한다 셋! 온라인 접수처에서 참가 신청 및 출품 원서를 작성한다 넷! 출품원서를 프린트하여 그림과 함.. 2024. 4. 9. [공모전] 기초연금 제도 10주년 기념 국민참여 공모전(포스터, 손글씨, 동영상, 사진과 한 줄 메시지, 수기) 대한민국 누구나 관심있는 분 도전 해보세요~ 기초연금 제도 10주년 기념 국민참여 공모전 ● 공모 주제 [기초연금 관련 모든 이야기] - 나의 노후생활을 지켜주는 기초연금 - 기초연금과 함께하는 나와 내 가족의 일상 - 기초연금의 장점 또는 필요성 - 내가 바라는 기초연금 - 기초연금을 떠올릴 수 있는 자유 주제 ● 공모 분야 생활수기 / 동영상 / 사진과 한 줄 메시지 / 손글씨(멋글씨) / 포스터 ● 참가 대상 - 대한민국 누구나 : 생활수기 / 동영상 / 사진과 한 줄 메시지 - 기초연금 수급자 : 손글씨(멋글씨) - 학생(유, 초, 중, 고) : 포스터 ● 공모 일정 - 접수 : 2024년 3월 18일 (월) ~ 5월 6일 (월) - 발표 : 2024년 6월 중, 홈페이지 내 발표 예정 ('공지사.. 2024. 4. 9. [공모전] 제 2회 애슐리 어린이 그림대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래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는 아이디어입니다. 혹시 아이들 애슐리 좋아하시나요? 이런 공모전이 있습니다. 애슐리퀸즈 상상의요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생각해낸 상상요리 정말 기대 되네요~ 어떤 요리가 탄생될지~ 한번 도전!! ■ 공모 주제 내가 그리는 애슐리퀸즈 상상의 요리 ■ 지원 자격 (총 3개 부문별 접수) -유아동 부문 2020년생 ~ 2018년생 -저학년 부문 2017년생 ~ 2015년생 -고학년 부문 2014년생 ~ 2012년생 ■ 모집 기간 2024.5.2(목) 9시 ~ 5.10(금) 14시 ■ 지원 방법 애슐리 APP▶ 회원가입/로그인▶ 접수 *애슐리 APP 회원가입.. 2024. 4. 6. 24년 4월5일 경포호 벚꽃 위치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 일원 문의 033-640-5130 이용시간 매년 4월 벚꽃 개화시기 요금 무료 출처: 강릉관광개발 공사 정동진과 함께 코스로 강릉의 벚꽃으로 유명한 경포호~ 일단 인터넷으로 관광개발공사의 정보로 경포에서 즐기는 화사한 벚꽃의 향연, 강릉경포벚꽃축제 매년 4월 경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릉경포벚꽃축제는 강릉의 대표 봄 축제로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5.21㎞의 경포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대표 봄꽃인 벚꽃나무들과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관광객을 반겨줍니다. 탁 트인 넓은 경포 호수를 산책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에 휩싸여 하늘 위의 구름을 딛고 다니는듯한 황홀경에 빠지게 됩니다. 벚꽃구경과 함께 경포대와 경포해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2024. 4. 6. 하얀색 도화지위에 무엇을 채울까? 처음 글을 쓰고 올려본다. 처음, 첫, 시작의 단어의 조합은 설레면서도 살짝 긴장이 돌곤 한다. 나에게 부족한 뭔가를 깨닫고 열망하는 하는 순간 행동을 하려 움직인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갑자기 나에게 주어준 하얀색 도화지 내 앞에 펼쳐져 있다. 그 위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순수한 어떤 주제 어떤 느낌 어떤 스케치를 해야 할지 좀처럼 손에서 주저 주저 한다. 이 선으로 그리면 좋을까 굵게 아님 얇게 아님 작게 그릴까? 크게 그릴까? 중앙에 그릴까? 생각이 앞서다 보다 손쉽게 점 하나를 그리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몇 줄 써 내려가는 지금도 그러한 것 같다. 수많은 잘 써진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그 사이에 내가 이렇게 글을 써서 올려도 되나 싶을 정도이다.. 2024. 4. 6. 이전 1 ··· 10 11 12 13 다음